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2개 세 글자:112개 네 글자:123개 다섯 글자:99개 🌷여섯 글자 이상: 143개 모든 글자:520개

  • 구라파털보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몸이 큰 편이고 가슴방패판에는 세 쌍의 빳빳한 털이 있다. 등방패판은 크나 몸통을 다 덮지 못한다.
  • 곡물왕나무 : (1)왕나무좀과의 해충. 모양은 둥근 통 모양이며,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에 아랫면은 보통 연한 색이다. 곡식 및 식료품 따위에 해를 준다.
  • 개미살이 : (1)개미살이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머리ㆍ가슴은 청람색이고 보라색의 금속광택이 난다. 애벌레는 개미집 속의 어린 개미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과속나비 : (1)애기잎말이나방과의 곤충. 몸은 보랏빛을 띤 검은 갈색이다. 6월과 7월에 나타나서 과일을 해친다.
  • 큰집게진드기 : (1)진드기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붉은 갈색이다. 가슴방패판에 세 쌍의 털이 있으며, 수컷의 배방패판은 두 개이고 순판에는 28쌍의 강모가 있다. 거름 더미에 살면서 곤충이나 야생 쥐에 기생한다.
  • 가문비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위 날개의 뒤 끝은 둥글고 날개에는 점들로 된 세로줄이 있으며, 몸빛은 검은 갈색이다.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따위에 해를 준다.
  • 가문비잔털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광택이 없다.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소나무, 잣나무 따위에 해를 준다. 한국, 중국, 유럽, 북아메리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른나무에 먹듯 : (1)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낫다 : (1)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빗살나무 : (1)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5~6월에 황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연홍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심기도 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남 백양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뽕나무애나무 : (1)나무좀과의 벌레. 몸의 길이는 1.3m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전체가 잿빛 비늘털로 덮여 있고 머리는 갈색이다. 뽕나무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는다리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암컷의 크기는 0.53~0.59mm이다. 가슴방패판에는 세 쌍의 빳빳한 털이 있고 등방패판은 달걀 모양인데 몸을 다 덮는다.
  • 리보 아르엔에이 : (1)리보솜에 있는 아르엔에이. 전령 아르엔에이의 유전자 부호를 해독하여 리보솜에서 단백질을 합성한다. ⇒규범 표기는 ‘리보솜 아르엔에이’이다.
  • 검정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배의 길이는 2~2.3cm이며, 어려서는 누런 갈색에 검은 반점이 있으나 자라서는 온몸이 검게 변하며 가슴 옆에 연한 색깔의 줄이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난티검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촉각과 다리의 발등마디는 누런색이다. 난티나무와 참나무에 기생한다.
  • 자두애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2.5mm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검은 광택이 난다. 겉날개는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굵은 점무늬가 있는데 배는 황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벚나무, 복사나무, 매화나무 따위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미역고사리 : (1)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는데 우상 복엽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둥근 모양으로 잎 가장자리에 달린다. 바위나 늙은 나무의 줄기에 붙어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여덟이발나무 : (1)나무줄기의 껍질 밑과 가지의 윗부분에 해를 입히는 좀. 윗날개 뒷부분의 양쪽에 이빨 모양의 돌기가 네 개씩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여덟이빨나무좀’이다.
  • 갗에서 난다 : (1)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후지검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의 빛깔은 검은 갈색이고 광택이 나며 더듬이는 조금 붉은색을 띤다. 산림 계곡의 느릅나무와 느티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하는데 한국 서북부의 고산 지대, 러시아의 원동 지방, 중국의 동북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도둑질하다 : (1)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다.
  • 박달나무도 이 슨다 : (1)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2)아무리 능력 있고 일을 잘하던 사람도 계속 노력하고 수양을 쌓지 아니하면 나중에는 뒤떨어지고 자신을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온실가루이 : (1)온실가루이 따위의, 불완전 변태를 하는 동물의 애벌레에 기생하여 자라는 기생벌.
  • 왕쌀바구미 : (1)쌀좀바구밋과의 곤충. 성충은 몸이 약간 밋밋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을 띤다. 삼림에서 나무좀류를 잡아먹고 산다.
  • 양덕인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타원형이며 검은 갈색이다. 배 부위에는 강한 털이 덮여 있다. 한국 북부와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한다.
  • 큰검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이며 이마에는 독특한 조각 무늬가 있다. 난티나무의 줄기에서 산다.
  • 서어나무검은나무 : (1)‘너도밤나무좀’의 북한어.
  • 떼어 둔 당상 먹으랴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 송충살이벼룩 : (1)벼룩좀벌과의 곤충. 몸은 청동빛에 윤이 나고 배는 검은 갈색에 노란 갈색 띠가 있다. 나방의 알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갑상샘 마이크로 항체 : (1)갑상샘 소포 상피 세포의 마이크로솜 분획에 대한 항체. ⇒규범 표기는 ‘갑상샘 마이크로솜 항체’이다.
  • 너도밤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윤기가 난다. 수컷의 이마는 편평하고 긴 털이 안으로 향해 있으며 암컷의 이마는 돌출해 있고 짧은 털이 드물게 있다. 서어나무와 까치박달나무의 가지와 줄기에 기생한다. 한국의 금강산과 오가산 일대, 러시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우드풀 : (1)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는데 우상 복엽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둥근 모양으로 잎 가장자리에 달린다. 바위나 늙은 나무의 줄기에 붙어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진드기 구제제 : (1)좀진드기를 죽이는 물질.
  • 들메검은인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이고 광택이 없다. 머리에는 짧은 회색 털이 있다. 들메나무와 물푸레나무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궁둥이에 이 쑤시다 : (1)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주 일어서거나 하다.
  • 물푸레인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검은빛을 띠나 윗날개는 갈색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푸레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곡식나방과 : (1)나비목의 한 과. 몸은 아주 작거나 작은 편이며, 색깔은 칙칙하나 선명한 종류도 있고 더듬이는 드물게 기부만이 빗살 모양이다. 애벌레는 둥근 통 모양이며 담색 또는 자주색이다. 전 세계에 3,700여 종이 분포한다. 곡식좀나방, 껍질좀나방, 털좀나방 따위가 있다.
  • 메박쥐진드기 : (1)진드깃과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으로 어두운 밤색이고, 등순판은 항아리 모양으로 연한 분홍색 무늬가 있다. 가슴순판에는 작은턱이 있고 생식순판은 작다. 박쥐에 기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멧박쥐좀진드기’이다.
  • 굵은센털들쥐진드기 : (1)진드기의 하나. 암컷의 가슴판은 크지 않으며 뒷가슴판은 없다. 수컷의 등판은 크지 않으며 생식 구멍은 크고 둥글다.
  • 두더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암컷의 가슴순판의 너비는 길이보다 두 배나 더 넓다. 수컷의 배 순판에는 11쌍의 강모와 홍문 뒤 강모가 있다. 두더지에 기생한다.
  • 얼럭나무나비 : (1)굴벌레나방과의 해충. 다 자란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원통 모양이며, 연한 붉은색이다. 성충의 몸과 날개는 흰색이고 배 부분은 검은색이다. 상수리나무, 사시나무, 느릅나무, 물푸레나무 따위를 해친다.
  • 소나무작은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4~5mm이며 희고 다리가 없다. 소나무, 이깔나무류를 해친다.
  • 가문비뿌리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3.8m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광택이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과애기속벌레 : (1)애기잎말이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8mm, 편 날개의 길이는 1.3~1.5cm이며, 검은 회색빛이다. 겨울을 보낸 애벌레는 4월경에 사과나무의 새순과 어린잎을 갉아 먹다가 5월 하순에 성충이 되며 두 번째 성충은 7월 중순에 나타난다. 과일 꼭지나 배꼽에 들어가서 과일 속을 해친다.
  • 섬나라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2.5mm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검은 광택이 난다. 겉날개는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굵은 점무늬가 있는데 배는 황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벚나무, 복사나무, 매화나무 따위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도적질하다 : (1)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다.
  • 참피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가슴방패판의 길이는 너비보다 짧고 뒷부분이 조금 오므라들어 있다. 암컷의 등방패판은 달걀 모양이고 등을 다 덮지 못하나 수컷의 등방패판은 등을 다 덮는다. 쥐, 육식 동물, 새 따위에 기생하는데 쥐 둥지에 알을 낳는다.
  • 메쥐진드기 : (1)진드기의 하나. 암컷의 등순판은 달걀 모양이고 가슴순판의 길이는 다른 종류에 비하여 훨씬 짧다. 수컷은 큰 형과 작은 형이 있다. 갈쥐와 생쥐에 기생한다.
  • 벌레조개 : (1)배좀벌레조갯과의 조개. 껍데기는 실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흰색이다. 패각의 표면에 나 있는 조밀한 선으로 목조 선박, 부목 따위에 붙어 그 내부에 큰 해를 준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털보재니등에 : (1)재니등엣과의 곤충. 큰재니등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아랫부분은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 옆구리, 배의 아래쪽에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고 배의 셋째 마디의 가에는 검은색 털이 섞여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갈밭쥐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암컷의 몸은 달걀 모양이고 색깔은 밝고 연한 갈색이다. 수컷은 등방패판이 두 개이다. 쥐류에 기생한다.
  • 들메검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 광택이 나고 이마에는 세로로 주름살이 있다. 쇠약한 들메나무의 줄기에 기생하는데 한국 서북부의 고산 지대, 러시아 우수리강 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 피나무질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의 종아리마디는 붉은 갈색, 발등마디는 거무스름하다. 참피나무와 말라 가는 나무줄기 밑부분의 껍질 밑에 기생한다.
  • 검은구라파모기 : (1)좀모깃과의 해충. 구라파좀모기와 거의 비슷하나 몸빛이 더 검고 날개의 검은 무늬도 더 뚜렷하다. 날개의 제일 가운데 맥과 제이 가운데 맥의 끝에 작은 흰무늬가 있으며, 제사 중실맥 안에 한 개의 검은 무늬가 뚜렷하다.
  • 광릉긴나무 : (1)긴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6mm이며, 앞등판은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평행한다. 수컷의 머리에는 점무늬와 짧은 털이 빽빽하게 있으며, 암컷의 머리에는 네 줄과 점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네줄박이꽃등에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구릿빛이다. 가슴과 배 가운데에 흰 잿빛 가루로 된 짧은 두 도막의 세로띠가 있다.
  • 쌀에서 난다 : (1)‘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2)‘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 수중다리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이 크며, 다리의 앞마디가 보통 두 부분으로 갈라졌다. 뒷다리 퇴절은 퉁퉁하다. 나비목, 파리목 따위의 번데기에서 부화하는 기생벌로 꼬마수중다리좀벌, 무늬수중다리좀벌, 수중다리좀벌 따위가 있다.
  • 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 (1)크지 않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점나도나물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나 밭, 들에서 자라는데 평남의 양덕 등지에 분포한다.
  • 소포 진드기 : (1)포유류의 모낭에 기생하는 데모덱스속에 속하는 진드기.
  • 거북꼬리풀 : (1)‘좀깻잎나무’의 북한어.
  • 상하다 : (1)여럿이 모두 좀스럽다.
  • 집먼지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침대, 베개, 장식용 가구 따위에 쌓여 있는 먼지에서 발견되는 진드기로,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너무 작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고 아토피성 천식을 일으킨다.
  • 참박쥐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어두운 갈색이며, 가슴순판은 오각형이고 등순판은 항아리 모양이다. 박쥐 목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 나도히초미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25cm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홀씨주머니무리는 잎의 양쪽에 있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고사리삼 :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며 잎은 홑잎으로 그물맥이 있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성숙하면 가루로 터져서 회색을 띤 흰색의 홀씨를 방출한다. 마른 풀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털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관목. 가지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꽃은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검은 자주색의 둥근 열매를 맺는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소나무애기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이고 윤기가 난다. 더듬이, 다리, 윗날개는 검붉은 색이다. 주로 소나무의 줄기에 기생하는데 동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제 갗에 난다 : (1)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난티작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이고 촉각과 발등마디는 누런색이며, 종아리마디는 붉은 갈색이다.
  • 참뿔다리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이고 누런색이다. 암컷은 가슴판이 크고 순판에는 세 쌍의 긴 강모가 있으며, 수컷의 배순판은 한 개이고 생식 기관은 순판의 앞기슭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쥐에 기생한다.
  • 큰 도적이 도적 잡는 시늉 한다 : (1)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기는 닥치는 대로 재물을 긁어모으면서도 밑의 사람들의 부정행위는 엄격히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애기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광택이 조금 나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며 윗날개의 경사면은 조금 우묵하게 들어갔다. 소나무, 잣나무 따위의 껍질에 기생하는데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배추벌레살이금 : (1)금좀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몸은 남색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따위의 번데기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참나무나비 : (1)‘굴벌레나방’의 북한어.
  • 분비갈색네눈빼기나무 : (1)나무좀과의 해충.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며 몸 아랫부분은 검은 밤색이다. 머리와 윗날개는 붉은 밤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밤색이다. 분비나무, 가문비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중국의 동북 지역, 러시아의 극동 지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감람나무벌레 : (1)좀벌렛과의 해충. 편 날개의 길이는 1.3~1.6cm이며, 은빛이 나는 잿빛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7~8mm이며, 잿빛 갈색이다.
  • 들메인피나무 : (1)‘물푸레먹나무좀’의 북한어.
  • 목잔 불량해도 이태 존대 : (1)조선 시대에,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을 높여 대접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
  • 가장자리무늬모기 : (1)좀모깃과의 해충. 날개의 밑동에는 비교적 작은 흰무늬가 있으며, 안쪽에는 흰무늬가 제1경실의 밑동과 시맥을 덮고 있다. 삼림 지대에서 산다.
  • 시베리아뱀잠자리 : (1)좀뱀잠자릿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갈색 무늬가 있다. 날개는 반투명에 어두운 빛을 띠고 시맥은 어두운 갈색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ㆍ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가시나무긴나무 : (1)긴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4.4mm이고 원통 모양이며, 광택이 있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날개의 앞부분은 누런 갈색이다. 북가시나무, 벚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노란창싸리버섯 : (1)창싸리버섯과의 버섯. 노란색, 감색을 띠며 원통형으로 끝이 둥글고 드물게 한두 개의 가지를 친다. 여름과 가을에 산림의 땅 위에 뭉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상 화폐 : (1)가상 화폐의 시세를 수시로 확인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사과나무나비 : (1)나무좀과의 곤충. 머리, 가슴, 날개는 회색빛을 띤 백색, 배 부분은 은색이다. 애벌레의 배마디에 검은색 점이 있고 여기에 짧은 털이 한 개씩 있다. 과실나무와 산에서 사는 교목(喬木)을 해친다.
  • 우쑤리검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윗날개는 약간 광택이 나는 어두운 갈색이고, 다리와 촉각은 붉은 갈색이다. 한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우수리검은나무좀’이다.
  • 소나무나무 : (1)나무좀과의 벌레. 소나무, 잣나무, 곰솔, 누운잣나무, 만주곰솔 따위의 나무 속을 파고 들어가면서 갉아 먹는다.
  • 송이고랭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뭉쳐나고 잔이삭이 뭉쳐 있다.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와 연못에서 자란다.
  • 개미살이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배와 가슴 사이에는 복병(腹柄)이 있으며 가슴은 등이 굽은 모양이다. 개미류에 기생하는데 열대 지방에 많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2속 2종이 있다. 개미살이좀벌, 에사키개미살이좀벌이 있다.
  • 리보 인식 부위 : (1)운반 아르엔에이가 리보솜에 결합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위. 운반 아르엔에이는 아미노산을 리보솜으로 운반하여 단백질 합성을 촉진한다. ⇒규범 표기는 ‘리보솜 인식 부위’이다.
  • 소나무뿌리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소나무 줄기의 아랫부분과 근피 밑부분에서 사는데 한국, 러시아 원동 지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다람쥐꼬리 : (1)석송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이며 잎은 줄기에 납작하게 붙어 있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들쥐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암컷은 둥근 달걀 모양으로 누런색 또는 밤색이다. 숙주 동물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는다.
  • 오갈피모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아랫부분과 머리는 검은색이고, 앞등판과 윗날개는 검은 밤색이며 더듬이는 붉은 밤색이다. 오갈피나무 줄기의 껍질 밑에서 기생하며 우리나라 북부 고산 지대와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한다.
  • 알락속나무 : (1)나무좀과의 해충. 몸은 광택 있는 검은색인데 털이 드물게 나 있다. 사스래나무, 잣나무 따위의 껍질을 뚫고 들어가 산다.
  • 풍뎅이붙이 : (1)풍뎅이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mm이며, 윤이 나는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다리는 어두운 적갈색이고 앞 등 쪽의 옆에는 두 줄의 팬 줄이 있다. 썩은 동물질에 모이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띠무늬모기 : (1)좀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3mm이며, 밤색이고 날개 밑에 뚜렷하지 않은 흰무늬가 있으며 안쪽에 흰무늬가 많다. 6~9월에 나타나며, 때때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 민날개파리 : (1)좀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3cm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가슴과 등은 회색을 띤 흰색이며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푸레먹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며, 검은색 표면에 회색 털이 덮여 있다. 머리에는 팬 점이 있고 딱지날개에는 깊은 홈을 이루는 팬 점들이 있다. 들메나무, 물푸레나무 따위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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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좀으로 시작하는 단어 (263개) : 좀, 좀가락풀, 좀가래, 좀가물고사리, 좀가지풀, 좀갈매나무, 좀감탕나무, 좀개, 좀개갓냉이, 좀개구리밥, 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좀개미취, 좀개수염, 좀거북꼬리풀, 좀거위, 좀것, 좀겨풀, 좀고른판말, 좀고사리, 좀고추나물, 좀골담초, 좀과, 좀괭이수염, 좀금, 좀길앞잡이, 좀깻잎나무, 좀깽깽매미, 좀꽃, 좀꽃마리, 좀꾀 ...
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좀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